한수원·원전산업계 대표, 청렴·안전운영 결의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과 KEPCO E&C, 한전KPS, 두산중공업,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원전산업계 대표들이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전 대강당에서 ‘청렴 및 원전 안전운영 다짐대회’를 열고, 원전산업 전반에 걸쳐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고 원전을 안전하게 운영할 것을 결의했다.

(왼쪽부터) 이순형 한수원 건설처장, 조경석 한수원 수력본부장, 박현택 한수원 안전기술본부장, 송재철 한수원 경영관리본부장, 이태호 한수원 발전본부장, 김기학 한전연료주식회사 사장, 김병석 한수원 감사, 김균섭 한수원 사장(왼쪽 8번째), 안승규 KEPCO E&C 사장, 태성은 한전KPS 사장, 한기선 두산중공업 사장, 송진섭 현대건설 전무, 조응수 대우건설 부사장, 장종기 대림산업 상무, 정동일 포뉴텍 부사장 등 참석자들이 ‘비리척결’ ‘원전안전’ ‘원칙준수’ ‘상생협력’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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