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마진거래는 'Forex'라고 불리는 국제외환시장(Foreign exchange market)에서 개인이 직접 외국의 통화(외환)를 거래하는 현물시장을 말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아시아계 대표 통화론 경제학자인 나카죠 세이치 일본 중앙(Chuo)대 교수와 일본의 대표적인 국제금융 애널리스트로 활약중인 요시다 히사시 마켓 에디터사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조태형 솔로몬투자증권 FX연구소장은 "FX마진 거래가 고액자산가들의 다양한 자산운용 수단 중 하나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이번 국제 세미나 역시 이들의 수요를 반영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솔로몬투자증권의 환율전망 국제세미나는 개인과 기관투자가 등 국제 통화(환율)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가문의:02-3770-9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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