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투자증권, 외환(FX)전망 국제세미나 개최

아주경제 한지연 인턴기자= 솔로몬투자증권이 17일 한국거래소(KRX) 국제회의장에서 '유로존 위기를 이기는 외환(FX) 전망'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FX마진거래는 'Forex'라고 불리는 국제외환시장(Foreign exchange market)에서 개인이 직접 외국의 통화(외환)를 거래하는 현물시장을 말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아시아계 대표 통화론 경제학자인 나카죠 세이치 일본 중앙(Chuo)대 교수와 일본의 대표적인 국제금융 애널리스트로 활약중인 요시다 히사시 마켓 에디터사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조태형 솔로몬투자증권 FX연구소장은 "FX마진 거래가 고액자산가들의 다양한 자산운용 수단 중 하나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이번 국제 세미나 역시 이들의 수요를 반영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솔로몬투자증권의 환율전망 국제세미나는 개인과 기관투자가 등 국제 통화(환율)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가문의:02-3770-9473)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