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와 기아차는 6월 유럽에서 7만8502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6.3%를 기록했다”며 “이는 이전 최고치였던 4월 6.1%를 경신한 것”이라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이어 “향후에도 이러한 시장점유율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현대의 신형 ‘i30’과 기아의 신형 ‘cee’d’ 판매가 증가고 있고, 유로 대회에서 2회 연속 스폰서로 참가하는데 따른 홍보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 연구원은 또 “상반기 유럽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기아 25.1%, 현대 12.2% 증가했다”며 “최근 주자조정은 저가매수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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