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2013년 하반기까지 회복 ‘요원’ <하이투자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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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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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건설업에 대해 본격적인 업황 회복은 하반기 이후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중립’을 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김익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건설업황은 부동산 가격 하락, 부동산 PF 대출 문제, 주택시장의 미분양 주택 증가, 신규 발주물량 감소, 원자재가격의 상승에 따른 건설비용 증가 등으로 침체됐다”며 “올해에도 본격적인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해외건설 수주경쟁력이 양호한 건설업체들과 주택사업관련 재무부담이 과중한 중견 건설업체들 간의 신용등급 양극화가 나타났다”며 “대림산업, 대우건설, SK건설 등의 신용등급은 상향된 반면 법정관리를 전격 신청한 엘아이지건설, 고려개발, 삼환기업 그리고 삼부토건은 하향조정됐다” 덧붙였다.

한편, 투자유망 1순위군으로는 현대건설, 대림산업, 삼성엔지니어링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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