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고등학교는 평택시 고덕면에 위치한 관광특성화 사립고등학교로 2000년 3월 개교해 관광영어통역과와 관광중국어통역과, 관광일본어통역과로 이뤄져 관광분야에 경쟁력이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평택항 활성화 및 항만 전문 인력 양성, 재학생에 대한 교육서비스 확대와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것으로, 주요내용은 ▲항만마케팅 활동 및 항만체험 기회 제공 ▲재학생 현장학습 및 교육지원 ▲교육의 질적향상 위한 정보 제공 ▲대내외 평택항 브랜드 인지도 제고 ▲평택항 활성화에 필요한 정보 제공 ▲양 기관의 교육협력 및 교육 서비스 확대 위한 상호교류 등이다.
최홍철 사장은 “미래 관광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관광고교와 협약을 통해 평택항을 대외적으로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에게 항만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항만 관광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적극 지원하는 등 상호 교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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