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37% 오른 5,649.85로 문을 열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0.37% 상승한 6,601.71로 장을 시작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0.63% 오른 3,195.77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문가들은 유로존 위기 영향으로 2분기 기업들의 실적이 좋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자들이 신중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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