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아이돌그룹 뉴이스트가 대한민국 최대 청소년 대표 단체인 한국 스카우트 연맹(총재 함종한) 홍보대사로 18일 임명됐다.
뉴이스트는 이날 오후 여의도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 위촉 패를 수여 받은 후 한국 스카우트 홍보대사로 활동을 시작 하게 된다.
지구촌 청소년 운동인 스카우트는 전 세계 131개국 3000만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전국 20개 연맹이 조직돼 37만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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