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구글은 2분기 순이익이 27억9000만달러(주당 8.42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25억1000만달러·주당 7.68달러)보다 11%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특별항목을 제외한 순익은 주당 8.74달러에서 10.12달러로 증가했다. 이는 톰슨 로이터 등의 예측치 10.04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2분기 순매출은 83억6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했지만 시장 전망치였던 84억1000만달러를 소폭 밑돌았다. 구글의 2분기 실적 상승은 지속적인 광고수입 감소를 웃도는 인터넷 검색 사업 선방 결과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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