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부산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김모(19) 군 등 2명은 지난달 20일 오전 2시께 대구 북구 칠성동의 한 맨션 부근에서 술에 취해 걸어가는 최모(19) 군을 인근 골목으로 끌고 가 얼굴을 때리고 가방과 금반지를 빼앗는 등 금품 230여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지난달 16일부터 최근까지 대구·포항·부산의 찜질방을 돌며 현금과 귀금속 등을 훔치는 등 모두 6차례에 걸쳐 강·절도 행각으로 700여만 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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