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윤선 기자=미스홍콩 출신 배우 리자신(李嘉欣·이가흔)이 최근 아들사진을 공개해 중화권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리자신이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 아들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고 19일 현지 매체가 전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의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아 잘생겼다"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카메라를 두 손으로 가리고 있는 귀여운 아들 사진에 리자신은 'No photos please'라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출처: 중궈신원왕(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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