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남성그룹 오션이 일본시장에 진출한다.
8월10일 일본 도쿄에서 단독 쇼케이스 '5tion 1st SHOWCASE in JAPAN REBIRTH'를 시작으로 일본방송, 잡지, 라이브 공연 등 다양한 스케줄이 확정됐다.
오션의 일본 활동에 방송 관계자 및 현지 연예인까지 지원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첫 단독 쇼케이스는 앨범 수록곡 라이브 공연 외에도 팬들과 토크타임이 마련됐다.
일본에서 강한 남성미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오션은 현지에 팬클럽이 결성됐으며, 첫 쇼케이스도 현재 팬들의 요청에 의해 마련됐다.
케이스토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쇼케이스는 잠깐 이슈가 되고 마는 한류 프로모션이 아니라, 첫 걸음을 내딛는 신인의 각오로 일본팬에게 라이브 공연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더불어 현지 라이브 공연까지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오션은 멤버 이현이 쿠로야나기 테츠코가 진행하는 TBS '타마네기 아타마'의 게스트 출연을 제의 받았다. 24일 첫 녹화에 들어간다. 이미 수준급 일본어 실력을 갖추고 있는 이현은 한국 K-POP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 주겠다는 각오다.
도쿄에서 열리는 이번 쇼케이스는 '칸스타일 TV'를 통해 한국과 일본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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