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업계 "런던 올림픽 함께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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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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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카드업계가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고객 잡기에 나섰다. 올림픽 기념 카드 출시와 선수 응원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런던 올림픽 특수를 노리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자사 모델인 박태환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박태환 파이팅캠프’를 운영한다. 캠프에서는 박태환 선수의 훈련 및 인터뷰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삼성카드 페이스북 ‘김대리 이야기’에서 박태환 선수 훈련 동영상을 본 후 ‘좋아요’ 추천을 하면 추첨을 통해 박태환 선수의 수영복, 수영모, 선수 싸인 기프트 카드 등을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런던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비자카드와 제휴해 ‘신한 LOVE카드’를 출시했다. 올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발급되며, 국내 유명 백화점과 주유, 패밀리레스토랑 등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이달 말까지 비자카드를 이용하는 ‘포인트 플러스’ 고객에게는 10명을 추첨해 고화질 스마트TV(55인치)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KB국민카드도 비자카드와 제휴해 ‘KB국민 WISE 런던올림픽 스페셜 에디션 비자카드’를 내놓았다.

올림픽 상징인 오륜기가 새겨진 이 카드는 2012년을 기념해 2012매를 내달 말까지 한정 발급된다. 0.5%의 기본 포인트리 적립과 고객이 가장 많이 사용한 3대 영역에 특별 포인트리를 추가 적립해준다.

하나SK카드는 런던 올림픽이 열리는 기간에 면세점을 찾는 고객에게 선불카드를 제공한다. 롯데면세점은 8월 말까지, 서울 신라면세점은 8월 12일까지, 워커힐면세점은 8월 3일까지 하나SK카드로 300∼2000달러 이상을 구매하면 1만∼8만원의 선불카드를 받을 수 있다.

또 8월말까지 해외에서 ‘하나SK 비바 플래티늄 체크카드’를 사용한 고객 가운데 해외여행권 1명, 뉴 아이패드 3명, 삼성 미러팝 카메라 4명, 스타벅스 기프티콘 1000명 등 총 1014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롯데카드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첫 경기인 멕시코전 축구 중계를 회원 1500명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스포츠로 무브(MOOV) : GO~ALL 페스티벌’을 오는 26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용감한 녀석들, 마이티마우스, 노브레인 등이 참여해 축구 경기에 앞서 콘서트를 진행한다.

BC카드는 올해 말까지 영국 내 월드 WDF(World Duty Free) 계열 27개의 면세점에서 BC 글로벌카드 결제 시, 최대 150파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BC글로벌카드 홈페이지에서 해당 쿠폰을 다운받은 후 사용 가능하고, 100파운드 마다 15파운드씩 할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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