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인턴기자= 사무실 최고의 명당자리는 창가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일 잡코리아는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사무실 최고 명당자리'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최고의 명당자리는 39.2%로 '창가 자리'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냉방기구와 가까운 자리(35.3%)', '가장 안쪽 구석진 자리(33.9%)', '상사와 거리가 먼 자리(28.9%)'가 뒤를 이었다.
반면 직장인들이 가장 기피하는 자리 1위는 '상사 바로 옆자리'가 차지했고 '출입구 바로 앞자리'(35.8%), '자신의 모니터가 완전히 노출되는 자리'(31.3%),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통로 쪽 자리'(25%) 등이 직장인들이 기피하는 자리로 꼽혔다.
한편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들의 90% 이상이 "사무실 내 자신의 자리 위치가 직장생활을 하는데 있어 중요하다"고 응답해 사무실 내 자리가 직장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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