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는 22일 잉글랜드 랭카셔의 로열 리덤 & 세인트 앤스GC(파70)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1오버파를 쳤다. 그는 합계 5오버파 285타로 커트를 통과한 83명 중 40위권을 기록했다.
배상문은 이날 5오버파로 부진, 합계 9오버파 289타로 60위권을 기록했다.
두 선수는 한국계 선수 6명 가운데 커트를 통과했으나 이번 대회 나흘동안 한 번도 언더파를 기록하지 못했다.
최종일 바람이 거세다는 예보로 인해 선두권이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니클라스 콜새어츠는 이날 오전에 티오프, 5언더파를 기록하기도 했다. 제프 오길비와 미겔 앙헬 히메네스는 이날만 3언더파를 적어냈다.
그러나 밤 10시현재 경기를 마친 30여명의 선수들 가운데 이날 언더파를 친 선수는 6-7명에 불과하다.
타이거 우즈는 브랜트 스네데커와 10시20분에, 선두 애덤 스콧은 그레임 맥도웰과 10시30분에 각각 티오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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