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모멘텀이 양호한 업종을 중심으로 접근 바람직 <NH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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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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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NH농협증권은 23일 2분기 어닝시즌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면서 실적 모멘텀이 견조한 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아람 NH농협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전반의 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각국 중앙은행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의지가 확인되면서 유동성 확대 기대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빠르게 개선되는 모습”이라며 “미국 6월 주택지표와 2분기 국내총생산(GDP)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와 오는 7월31일~8월1일에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대한 경계감이 혼재되면서 방향성 모색 국면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아람 연구원은 “현재 주식시장은 주요국 중앙은행의 적극적인 부양 의지 기대감으로 하방 지지력이 강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그렇다고 강한 상승 모멘텀도 찾기 힘든 상황”이라며 “2분기 어닝시즌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면서 실적 개선주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그는 “최근 실적 컨센서스가 상향 조정되고 이익 모멘텀이 견조한 자동차 및 부품, 하드웨어, 반도체, 음식료 및 담배, 금속 및 광물 업종 등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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