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 |
대한핸드볼협회와 태백시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남한중학교 핸드볼팀은 부천남중과의 결승에서 22대 21로 승리하며 다시 한번 핸드볼 명문의 위상을 드 높였다.
또 남한고와 동부초등학교 핸드볼팀도 각각 준우승의 성적을 거뒀다.
한편 이 시장은 이날 대회의실에서 선수 및 임원, 학부모등에게 메달을 전수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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