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계약심사 도입, 예산 47억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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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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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지승 인턴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전국 교육행정기관 중 처음으로 계약심사제를 도입해 올 상반기 47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3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청 재무과 계약심사팀은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사립학교를 제외한 도내 전 교육기관에 대한 계약체결 전 심사를 실시, 총 사업비 1037억원 중 47억2000만원을 줄였다.

분야별로 공사 118건, 용역 35건, 물품 100건 등 모두 253건으로 이중 공사비 38억원(절감률 5.3%), 용역비 4억3000만원(4.0%), 물품비 4억9000만원(2.3%)을 절감했다.

계약심사제란 계약의뢰 및 계약 이전에 원가 계산은 적정한지, 공사방법은 타당한지 등을 검토해 낭비요인을 미리 제거하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검토하는 제도를 말한다.

도교육청은 절감된 예산으로 각 교육지원청과 학교 등의 시설비로 재투자하는 등 실정에 따라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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