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에 따르면 청 재무과 계약심사팀은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사립학교를 제외한 도내 전 교육기관에 대한 계약체결 전 심사를 실시, 총 사업비 1037억원 중 47억2000만원을 줄였다.
분야별로 공사 118건, 용역 35건, 물품 100건 등 모두 253건으로 이중 공사비 38억원(절감률 5.3%), 용역비 4억3000만원(4.0%), 물품비 4억9000만원(2.3%)을 절감했다.
계약심사제란 계약의뢰 및 계약 이전에 원가 계산은 적정한지, 공사방법은 타당한지 등을 검토해 낭비요인을 미리 제거하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검토하는 제도를 말한다.
도교육청은 절감된 예산으로 각 교육지원청과 학교 등의 시설비로 재투자하는 등 실정에 따라 사용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