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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인철 오스람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
방 신임 대표는 1988년 오스람코리아에 입사한 창립 멤버로, 엔지니어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오스람코리아 대표이사 자리에 오르게 됐다.
그는 독일·러시아 등 글로벌 경영 근무지에서 중요 프로젝트를 거치며 실력을 쌓아왔으며, 국내에서는 안산공장장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지난 2009년 8월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으며 실력을 인정 받았다.
방 대표는 “앞으로 전통조명사업 유지와 신조명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면서 글로벌 조명 기업답게 현지 사정에 맞는 맞춤형 경영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햐드 로트홀쯔 사장은 8월 1일부터 홍콩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 자동차 및 특수조명 사업분야 총괄 최고경영자(CEO)직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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