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빠져나간 고양이, '먹이 앞에선 모두 순수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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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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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생선 앞에 약해지는 고양이의 절실한 마음이 여과없이 드러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영혼 빠져나간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첫 번째 사진 속 고양이는 수십 마리의 생선더미 위에서 정신을 못차리고 눈이 빠질 듯 생선을 쳐다보고 있다.

심지어 사람이 고양이의 앞발을 잡고 땡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양이는 아랑곳 하지 않고 생선에만 집중하고 있어 웃음을 유발했다.

두번 째 사진 또한 낚시를 마치고 돌아온 어부 주위로 일곱 마리의 고양이가 하나같이 똑같은 포즈로 낚시꾼 손에 잡혀있는 생선에 고정돼 있어 우스꽝스러운 뒷모습을 연출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양이들 한 웃음 주네" "퇴근 시간 가볍게 웃기 좋네" "고양이에게도 이런 순진한 면이 있었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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