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이르면 24일 체포영장 여부 결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7-24 07:5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은 저축은행 등으로부터 불법자금 1억여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에 대해 이르면 24일 체포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박 원내대표가 2차 소환까지 거부하면서 더 이상의 소환 통보는 의미가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