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소방본부, ‘중증환자 더 살리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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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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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경지역 등 응급의료 사각지대 중증외상환자를 대비한 단계별 훈련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24일‘중증외상환자 더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Heli-EMS(항공구급서비스)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25사단 및 성모병원과 공동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출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는 지난 1월과 6월에 각각 체결한‘군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소방방재청과 국방부간 업무협약’과 ‘Heli-EMS 강화를 위한 경기도와 경기북부권역 응급의료센터(성모병원, 명지병원) 간 업무협약’을 근거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이날 훈련은 7296부대에서 다수의 중증외상환자가 발생되었다는 신고와 함께 시작하며, 경기소방항공대·의정부성모병원 조항주교수팀과 중앙119 구조단(항공대)·아주대 이국종교수팀이 동시에 출동하여 중증외상 및 심·외혈관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이송 중 헬기 내 진료, 임무완료 후 복귀을 하는 과정으로 구성했다.

북부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접경지역 등 응급의료 사각지대에서 촌각을 다투는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신속한 출동․처치․이송 등의 단계별 훈련으로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고 군 응급의료체계를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병원 의료팀 간의 지속적인 현장출동 훈련을 통해 선진국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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