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1차 이어 2차 분양도 순위내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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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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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순위 접수서 1.6대 1 평균 경쟁률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지난 5월 1차 분양에서 순위내 마감을 거뒀던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가 2차 분양에서도 1순위 마감되며 인기를 이어갔다.

24일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23일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일반공급 1·2순위 청약에서 516가구 모집에 803명이 신청해 1.6대 1의 평균 경쟁률로 전주택형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

면적별로는 전용 84㎡는 180가구 공급에 330명, 74㎡는 336가구에 473명이 청약해 각각 1.8대 1, 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일반공급 물량은 전용 74㎡(540가구)와 84㎡(228가구) 등 중소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것으로 공사는 풀이했다. 특히 3.3㎡당 평균 분양가가 795만원으로 저렴했던 것도 인기 요인으로 보여진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분양으로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가 우수한 입지와 쾌적한 거주환경을 갖춘 분양 인기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며 “향후 민영 주택 분양과 토지매각 등 일정을 앞당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청약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2일이며, 같은달 13~16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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