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진, 단일염기다형성 검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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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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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파나진은 24일 자사의 자체 기술인 ‘지지체에 고정된 펩티드핵산(Peptide Nucleic Acid, 인공DNA, 이하 ‘PNA’라 함) 프로브와 표적핵산의 혼성화 효율 또는 특이도를 증가시키기 위한 방법, 조성물 및 키트’가 미국 특허청에 등록됐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특허로 등록된 기술은 PNA 프로브와 표적핵산의 혼성화 반응을 통해 단일염기다형성(Single-Nucleotide Polymorphism, SNP)을 효과적으로 검출할 수 있는 기술로, 기존 DNA 칩으로는 불가능하던 긴 표적핵산에 포함된 SNP나 돌연변이를 검출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했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

또한 이 기술을 적용하면 긴 표적핵산에 포함된 다수의 SNP나 돌연변이를 한번에 분석 가능하며, PNA프로브를 사용하므로 유전자 진단칩 분야에서 향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김성기 대표는 “이번 특허 등록은 자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해외에서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것으로 향후 해외 시장 진출에 더욱 유리한 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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