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 회장(IOC 위원)은 25일 오전 런던올림픽 한국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 회장이 여자배구 선수단과 올림픽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황연주 선수, 이건희 회장, 김사니 선수, 김연경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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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 회장(IOC 위원)은 25일 오전 런던올림픽 한국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 회장이 여자배구 선수단과 올림픽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황연주 선수, 이건희 회장, 김사니 선수, 김연경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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