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8.70포인트(0.49%) 오른 1778.01로 장을 개시했다.
전일 마감한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8.73포인트(0.47%) 뛴 1만2676.05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0.42포인트(0.03%) 하락한 1337.89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8.75포인트(0.31%) 떨어진 2854.24를 각각 기록했다.
오전 9시5분 현재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60억원, 49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개인만이 195억원 순매도다. 프로그램 매매는 264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 비중이 하락 업종 비중을 앞서고 있다. 의료정밀과 섬유 의복이 1%대로 상대적으로 상승률이 높다.
시총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0.43% 올라 116만선을 회복했다. 현대중공업, 한국전력, 신한지주 등이 강보합세다.
반면 삼성생명이 1% 내림세를 보이는 가운데 기아처, POSCO, 현대모비스, NHN 등이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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