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지역 개발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 피해 및 복구 사례를 주제로 지난 6월15일부터 7월13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디지털 카메라 사진 936점, 스마트폰 사진 264점, 필름카메라 사진 3점 등 총 1203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특히, 일반인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은 뒤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응모할 수 있는 모바일 공모를 병행함으로써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최고상인 금상 수상작은 하얗게 눈이 내려앉은 광산 마을과 검은색의 탄광이 절묘한 대비를 이룬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임지연 씨의 ‘생명’이 은상(상금 100만원)을, 임주성 씨의 ‘삼대의 즐거움’이 동상(상금 50만원)을 각각 수상했다.
가작 2편(상금 각 20만원), 미래코상 5편(상금 각 10만원) 등 모두 10편의 작품이 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해관리공단은 이날 수상작을 시상하고, 다음달 3일까지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 1층과 인터넷(photocontest.mireco.or.kr)을 통해 온-오프라인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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