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생활건강, 화장품부문 수익성 둔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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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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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LG생활건강이 화장품 부문의 수익성 둔화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LG생활건강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4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02%(1만8000원) 내린 57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DSK, C.L.S.A,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매도세가 유입되고 있다.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3% 상승한 979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4% 상승한 1145억원을 기록하며 추정치를 각각 1.4%, 0.6% 하회했다”며 “이익률에서 생활용품, 음료부문에선 전년동기 대비 각각 0.5%포인트, 1.4%포인트(전년의 일회성이익 제거) 상승한 반면 화장품부문은 0.5%포인트 위축되었단 점에서 질적 측면에서의 영업이익은 다소 실망스러웠다”고 판단했다.

그는 “화장품 부문의 수익성 둔화는 내수 부진에 따른 수익성 높은 고가 화장품 판매 부진, 해외진출을 위한 일본에서의 마케팅 비용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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