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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소환설 일축 (사진:SBS 강심장)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개그맨 신동엽이 검찰 소환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25일 신동엽 측은 "보도를 보고서야 그런 소문이 돌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대응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며 소환설에 대해 일축했다.
지난 19일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에서는 정치권 이슈를 덮기 위해 거물급 MC인 신동엽과 강호동을 저축은행 비리와 관련해 소환할 예정이라고 주장해 소환설이 급속도로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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