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IRP 1호 가입자인 직장인 윤준상 씨는 “전문 PB를 통한 은퇴설계 서비스를 받으며 체계적인 은퇴 준비를 하고자 IRP에 가입했다”며 “이자소득세 과세이연과 연 400만원의 소득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고 다양한 상품에도 가입할 수 있어 효과적으로 은퇴자산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IRP는 기존 IRA(개인퇴직계좌)와 비교했을 때 과세 이연 등 일반적인 특징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재직자도 가입할 수 있다. 개인연금처럼 추가 입금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2017년부터는 개인사업자도 가입할 수 있다.
삼성증권은 업계의 절반수준인 연 0.35%의 저렴한 IRP운용 수수료와‘찾아가는 은퇴학교’등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IRP고객 유치에 적극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증권은 올해 신규 유입으로 IRA에 600억원 이상을 유치하며 증권업 내 IRA M/S가 30%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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