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한국은행이 지난 24~25일 양일간 개최한 통화정책 경시대회 인천·경기·강원지역예선에서 인천대 학생들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인하대 학생들은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지역대회에는 인천대, 인하대 등 3개 지역 11개 대학교 총 14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각종 경제 및 통화정책 관련자료 등을 토대로 최근의 경제현황과 물가동향을 분석해 물가안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통화정책 방향을 작성·발표한 후 심사위원의 질의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200만원, 장려상은 100만원의 장학금과 한국은행 총재 표창장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인천대 학생들은 다음달 21일 한국은행 본부에서 열리는 전국결선대회에 참여한다.
인천대는 통화정책 경시대회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2010년 전국결선대회에서는 우수상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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