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2분기 영업익 190억…전년동기比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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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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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기 연속 흑자 유지…매출액 1조2358억원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LG이노텍은 2012년도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국제회계기준(IFRS)으로 매출 1조2358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2분기 연속 흑자 기록이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5.3%, 전분기 대비 0.1%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22.0% 늘었지만 전분기 보다는 20.2% 감소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LED 사업부의 BLU(Back Light Unit), 기판소재사업부의 RFPCB와 패키지 서브스트레이트(Package Substrate), 차량부품사업부의 모터 매출 신장과 전사적인 원가절감 활동에 힘입어 흑자 기조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LED(Light Emitting Diode)사업은 TV 신모델 수요 상승 및 조명 패키지(Package) 매출 증가로 전분기 대비 23% 신장한 234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광학솔루션사업은 주력 공급모델 물동 감소 및 재고조정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15% 감소한 328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DN(디스플레이 및 네트워크)사업은 파워(Power) 및 무선통신부문 매출 감소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13% 하락한 236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기판소재사업(기판)은 RFPCB(Rigid Flexible Printed Circuit Board) 및 패키지 서브스트레이트(Package Substrate) 매출 지속 증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3% 신장한 1439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기판소재사업(소재)은 디스플레이(Display) 제품군 및 리드프레임(Lead Frame) 수요 증가로 전분기 대비 14% 신장한 2095억원을 기록 했다.

차량부품사업은 모터(Motor)부문 매출 회복 및 차량부품부문의 꾸준한 매출 성장으로 전분기 대비 10% 신장한 95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LG이노텍은 “3분기는 국내∙외 주요 고객사들의 신제품 출시로 관련 부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핵심부품의 안정적 공급 및 매출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LG이노텍은 사업구조 고도화를 위한 차세대 성장사업의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며, 사업 전 부문에서 품질 혁신 및 원가 경쟁력 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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