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친한테 온 문자…"내 이름은 영민이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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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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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친한테 온 문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안선영 인턴기자=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온 문자를 본 한 남자의 심정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헤어진 여친한테 온 문자'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남자는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문자가 왔는데요"라고 운을 뗐다.

여자친구는 그에게 "잘 지내지? 가끔 생각나네. 옷 깔끔하게 잘 빨아 입고 밥 잘 챙겨 먹어 영민아"라고 문자를 보냈고 그 남자 역시 "눈물이 울컥 났습니다"라고 말해 헤어진 여자친구를 그리워하는 듯한 애틋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 문장에 "내 이름은 영민이가 아니다"고 말해 반전을 줬다.

헤어진 여친에게 온 문자에 잠시 마음이 설렜으나 결국 남자는 두 번 상처를 입은 셈.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여자의 어장관리가 엄청나다", "남자를 테스트해보려는 거 아니야?", "불쌍한 남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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