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에서 주운 돌, 예뻐서 가져왔는데 800억원짜리 에메랄드 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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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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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강가에서 주운 돌이 무려 800억원을 호가하는 보석임이 드러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가에서 주운 돌'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돾다.

해당 사진 속 돌은 지난 2월 브라질에서 한 시민이 강가에서 주운 것으로 알려졌다.

낚시를 즐기던 한 시민은 그 돌이 예쁘고 신기하게 생겨 주워서 장식용으로 보관하다가 나중에 감정을 의뢰했고 결과는 그 돌이 25파운드(약 11.6kg)짜리 에메랄드 원석이었던 것이다.

즉 이 돌은 5만 7500캐럿으로 경매가가, 무려 800억원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왕, 나도 강가에 돌 주우러 갈까?" "완전 땡 잡았네" "이번 휴가는 브라질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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