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스테이크는 최근 수년 간 외식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메뉴 중 하나다.
패밀리레스토랑의 대중화로 빕스·아웃백 등의 스테이크 메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폭됐고,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브라질 스타일을 표방한 '슈하스코(Churrasco)' 전문점들 또한 급증했다.
미트패킹은 뉴욕의 명사들이 즐겨 찾는 '미트패킹 디스트릭트(Meatpacking District)'의 감성으로 차별화를 시도한 곳이다.
미트패킹의 가장 큰 특징이자 강점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 메뉴다.
대표 메뉴인 미트패커스테이크를 주문하면 △등심 △채끝살 △살치살 △염통 △베이컨 △소시지 △닭가슴살을 순서대로 맛볼 수 있다. 모든 부위를 맛본 후에는 원하는 부위만을 골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스테이크 못지 않은 미트패킹의 자랑거리는 15가지 이상의 메뉴로 구성된 샐러드바다. 미트패커스테이크 주문 시 함께 이용 가능하며, 모든 메뉴는 2주 간격으로 교체된다.
또한 매장은 오픈키친과 개방형 스타일의 홀 외에도 호텔식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VIP룸이 각각 마련됐으며, 발렛파킹 서비스도 제공한다.
가격은 미트패커스테이크 3만 5000원, 하우스스테이크·브런치샐러드바 각각 1만 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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