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입출금기 관리는 에스원의 정규직원의 업무지만 교육을 거치면 누구나 가능한 업무이다.
때문에 재취업을 원하는 은퇴자들에게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로 현금입출금기 관리 업무가 제공됐다.
이 회사는 내년까지 약 330여 명의 전담인력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8월에는 시범적으로 50여 명을 선발해 3주간의 교육을 거친 뒤 9월부터 현장에 배치하며 내년부터 전국 사업장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들은 현금입출금기의 운영상태를 점검·관리하며 카드나 전표 등 기기장애 발생 시 관제센터의 지시에 따라 출동·조치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에스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 직무를 개발할 것“이라며 ”상생을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실천함으로써 사회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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