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표도서관, OAK리포지터리 구축기관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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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3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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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공공도서관 중 최초로 도입, 총 25만여건의 콘텐츠 자료 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대표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서 개발한 OAK(Open Access Korea) 기관저장소(Repository) 보급기관으로 선정되어 제공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올 하반기 도서관에 맞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후 경기도대표도서관 OAK리포지터리 홈페이지를 오픈하여 경기도에서 발간한 공공기록물 자료를 서비스할 수 있게 된다.

OAK 리포지터리는 지식정보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기관에서 생산한 주요한 학술정보자원(논문, 보고서 등)을 디지털자원형태로 관리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식정보의 자유로운 접근과 이용이라는 개념으로 누구든지 인터넷상에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국제 표준 관리체계이다.

전국 공공도서관 중 최초로 도입될 이 시스템은 현재 서울대학교 등 13개 기관에서 참여하여, 총 25만여건의 콘텐츠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 경기도에서는 대표도서관홈페이지를 통해 8천여건의 경기도 원문DB를 구축하여 서비스하고 있어 이를 연계하여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대표도서관은 도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자료를 수집하여 보존, 공유할 계획이며, 이번 OAK리포지터리 구축에 따라 수집된 공공기록물을 국제 표준 관리체계에 맞추어 수집, 보존, 공유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용자들이 좀 더 쉽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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