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왕이로소이다’ 최고 외치는 이미도-임원희-이하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7-30 17:4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30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 (감독 장규성)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이미도와 임원희, 이하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동화 왕자와 거지를 차용한 영화로 유약하고 이기적이었던 세자 충녕이 백성을 생각하는 군주로 성장하는 모습을 그렸다. ‘선생 김봉두’와 ‘여선생 VS 여제자’, ‘이장과 군수’를 만든 실력파 코미디왕 장규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주지훈을 비롯한 백윤식, 김수로, 임원희, 변희봉, 박영규 등 만만치 않은 내공의 충무로 코미디 배우들이 함께 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