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대광로제비앙' 평균 3.45대1로 청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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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3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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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대광건영은 지난 24~26일 전남 순천시 조례동에서 분양한 대광로제비앙 아파트 청약접수결과 평균 3.45대 1, 최고 12.6대 1의 경쟁률로 순위내 마감했다고 31일 밝혔다.

대광로제비앙은 지하2~지상18층 전용 84~119㎡ 총 365가구다. 단지가 위치한 조례동은 왕지·팔마초등학교, 왕의·팔마중학교, 금당고등학교 등 순천에서 뛰어난 학군으로도 유명하다. 국도 2번, 17번, 동순천IC, 순천역 등이 인접해 있어 순천 도심과 광양·여수 등 인접 도시와의 접근성이 뛰어난 편이다.

순천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테라스하우스와 드레스룸으로 활용 가능한 측면 발코니에 대한 호응도도 높았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20㎝ 더 높은 층고설계, 다양한 수납공간 등을 제공해 중대형 평형임에도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대광건영 관계자는 “도심에 위치해 생활여건이 잘 갖춰져 있으며 인근에 10년 이상 노후화된 아파트가 많아 새 아파트로의 이주를 계획한 사람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풍덕동 홈플러스 인근에 위치해 있다. 계약일은 오는 8월 8~10일이며 입주는 2015년 1월 예정이다. 1544-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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