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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는 31일 울산광역시청에서 '울산광역시 승용차요일제카드' 발급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다. 박춘수 BC카드 전무(오른쪽)와 송병기 울산광역시 국장(왼쪽)이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BC카드는 울산광역시와 ‘승용차요일제카드 발행 협약식’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BC카드는 교통난 해소,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승용차 요일제의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각 지자체와 협약을 통해 승용차요일제카드를 발행 중에 있다. 현재 부산광역시, 대전광역시, 울산광역시 등 주요 대도시에서 제휴카드를 발행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울산광역시청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박춘수 BC카드 전무(마케팅실장)와 송병기 울산광역시 교통건설국장을 비롯해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울산광역시 승용차요일제카드’는 자동차세 3% 청구할인, 차량정비할인, 주유소 리터당 60원 할인 등과 같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매출금액의 0.1%는 승용차요일제 활성화 기금으로 적립돼 매년 울산광역시에 전달,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BC카드 관계자는 “울산광역시 승용차요일제카드는 자동차 특화서비스는 기본, 다양한 생활형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드”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BC카드가 저탄소 녹색시책에 일조하고 울산시민의 생활편의가 증대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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