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플라스틱 제조공장 화재…4억원 피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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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04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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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경렬 인턴기자= 3일 오후 8시23분께 충북 음성에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 불이나 4억여원의 재산피해를 입히고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공장 2개 동(1770㎡)과 인근에 주차된 차량 13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4억7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즉시 소방차 21대와 소방인력 120여명이 동원됐으나 인화성이 강한 스티로폼이 불에 타 날리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가동은 오후 7시 이후 중단된 상태였다”는 직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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