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男테니스, 페더러-머레이 결승서 붙는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8-04 05:5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경렬 인턴기자=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4시간26분의 대접전 끝에 런던올림픽 테니스 남자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페더러는 3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아르헨티나)를 2대1로 눌렀다.

페더러는 “경기를 마친 뒤 네트에서 서로 안아주며 델 포트로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었다”며 “그가 3-4위전에서 좋은 경기를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페더러는 조코비치를 2대0으로 꺾고 올라온 앤디 머레이(영국)와 금메달을 놓고 맞붙는다.

페더러와 머레이는 지난 7월 윔블던 결승에서 만났다. 당시 경기에선 페더러가 3대1로 이긴 바 있다. 이들의 통산 전적은 8승8패로 팽팽히 맞서고 있으나 최근에는 페더러가 3연승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