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 콜앤쿨 119구급차 바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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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0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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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운영중인 콜앤콜 119 구급차가 연일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도내 폭염관련 출동건수가 7월에는 46건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8월에 들어서도 지속적으로 폭염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7월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폭염관련 구급활동 58건을 원인별로 살펴보면 야외작업 등 산업활동이 14건으로 가장 많았고, 일상활동과 운동 및 산책에서 각각 12건이 발생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폭염환자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이 21건, 30~50대가 19건이 발생해 주로 노약자와 야외 활동이 많은 연령층에서 폭염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아직까지 도내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도민 안전이 크게 우려된다”면서“폭염주의보 및 경보가 발령되면 가급적 야외활동을 삼가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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