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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도내 폭염관련 출동건수가 7월에는 46건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8월에 들어서도 지속적으로 폭염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7월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폭염관련 구급활동 58건을 원인별로 살펴보면 야외작업 등 산업활동이 14건으로 가장 많았고, 일상활동과 운동 및 산책에서 각각 12건이 발생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폭염환자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이 21건, 30~50대가 19건이 발생해 주로 노약자와 야외 활동이 많은 연령층에서 폭염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아직까지 도내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도민 안전이 크게 우려된다”면서“폭염주의보 및 경보가 발령되면 가급적 야외활동을 삼가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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