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을지훈련, 한반도 전쟁 도화선에 불 당기는 침략전쟁연습”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8-04 16:4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북한이 오는 20~31일로 예정된 한미연합군사령부의 ‘을지프리덤가디언(UFG)연습’을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조선중앙통신은 4일 논평을 내고 UFG에 대해 “조선반도(한반도)에서 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극히 위험천만한 행위

”라며 “을지프리덤가디언 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전쟁연습이며 모험적인 핵전쟁연습의 계단식 확대”라고 비난했다.

이어 “우리 군대와 인민은 특대형 국가 정치테러사건을 조작한 미국과 ‘×명박역적패당’이 그에 대해 사죄할 대신 침략적인 전쟁연습소동으로 도발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 있는 데 대해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침략자들에게 차례질 것이란 오직 죽음과 시체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ㆍ미 연합훈련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는 UFG는 올해 올해 미군 3만여 명과 한국군 5만6000여 명이 참가하고 유엔에서 파견된 호주,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덴마크, 노르웨이, 프랑스 등 7개국 요원들이 참관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