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4일 논평을 내고 UFG에 대해 “조선반도(한반도)에서 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극히 위험천만한 행위
”라며 “을지프리덤가디언 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전쟁연습이며 모험적인 핵전쟁연습의 계단식 확대”라고 비난했다.
이어 “우리 군대와 인민은 특대형 국가 정치테러사건을 조작한 미국과 ‘×명박역적패당’이 그에 대해 사죄할 대신 침략적인 전쟁연습소동으로 도발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 있는 데 대해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침략자들에게 차례질 것이란 오직 죽음과 시체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ㆍ미 연합훈련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는 UFG는 올해 올해 미군 3만여 명과 한국군 5만6000여 명이 참가하고 유엔에서 파견된 호주,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덴마크, 노르웨이, 프랑스 등 7개국 요원들이 참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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