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ECB로부터 추가 긴급대출 받아 파산위기 넘겨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8-04 18:0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독일 신문 디벨트가 4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이 그리스를 파산 위기에서 구했다고 보도했다.

디벨트에 따르면 ECB는 지난 2일 회의에서 긴급 대출의 대가로 그리스은행이 받아들일 수 있는 단기채의 상한선을 높이기로 합의했다. 그리스은행은 긴급유동성지원(ELA)의 담보로 받을 수 있는 국채 상한선이 30억유로였지만 한도를 70억유로로 올려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CB가 이를 승인하면서 그리스는 40억유로를 추가로 조달할 수 있게 돼 ECB, 유럽연합(EU), 국제통화기금(IMF) 등 ‘트로이카’가 구제금융 9월 지급분을 결정하기까지 당분간 숨통이 트였다고 디벨트는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