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5시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온 이들은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급히 빠져나갔다.
앞서 지난달 31일 여자 복식 조별리그 한국-중국 경기와 한국-인도네시아 경기에서 쉬운 상대를 만나기 위해 성의없는 대결을 펼친 선수 8명이 결국 실격을 당했다.
한국 대표팀은 정경은, 김하나, 하정은, 김민정 등 선수 4명과 김문수 코치가 함께 한국으로 돌아왔다.
또한 경기 중 팔을 다친 역도 사재혁(27)도 이날 같은 항공편을 통해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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