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배드민턴 남자복식 준결승전에서 덴마크 매티아스 보에-카르스텐 모겐센 조와의 대결에서 1-2로 패하면서 금메달을 손에 넣지 못했다.
올림픽 전부터 금메달 후보로 뽑혀왔기 때문에 안타까움이 더 컸다.
배드민턴은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이후 계속 금메달이 나와 양궁에 이어 효자종목으로 뽑혀왔다.
준결승까지 올라갔던 남자단식 이현일 역시 패하며 동메달을 노리고 있으며, 여자단식 배연주는 이미 16강에서 떨어져 먼저 귀국했다.
또한 여자복식은 ‘고의 패배’ 논란으로 실격하며 해당 선수 4명은 현재 귀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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