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관광객, 사상 첫 月 1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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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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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지난 한달 간 한국을 찾은 외래관광객이 사상 최초로 100만명을 돌파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는 7월 외래관광객 잠정 통계 발표에서 7월 방한 관광객이 102만 명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방한관광객이 100만 명을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5일 밝혔다. 종전까지는 지난 4월 기록한 97만명이 월 최다 방문 기록이다.

특히 지난해 동기 대비 올해 7월까지 전체 방한관광객이 635만명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다. 성수기 가족여행객의 증가와 더불어 K팝 인기를 활용한 한류마케팅, 쇼핑매력 홍보, 개별 여행객 유치 강화 등의 효과 덕택이라는 분석이다.

문화부는 관계자는 "이런 추세라면 오는 11월 중순께 방한관광객이 1천만 명을 넘고 연말에는 1천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관측했다.

한편, 중국인 관광객은 지난 한 달간 32만 명이 한국을 찾아 처음으로 일본 관광객(약 30만 명)을 앞질렀다. 지난해 중국인 관광객의 외국인 관광객 점유율은 27%였으며 일본인 관광객은 그보다 7%포인트 많은 3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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