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한 ´미초음료’는 무더운 여름, 다이어트 및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에 맞춰, 비타민과 콜라겐이 함유된 미초를 음료에 접목, 피부미용 및 피로회복,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건강음료로, ‘미초 유자에이드’와 ‘미초 베리베리프라페’ 등 2종으로 선보인다.
‘미초 유자에이드’는 달콤한 유자와 상큼한 미초가 어우러진 건강한 청량음료이고, ‘미초 베리베리프라페’는 비타민이 풍부한 다양한 베리와 콜라겐이 함유된 미초를 슬러쉬 타입으로 만들어 상큼하면서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투썸 관계자는 “웰빙 트렌드로 건강음료군 매출이 전년 대비 300% 이상 상승하는 등 건강음료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신선한 과일이나 건강 식재료를 이용, 건강과 맛까지 고려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건강음료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