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칭다오 상반기 경제성장, '빠르고 안정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8-06 16:3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잠정적 통계에 따르면 2012년 상반기 칭다오(靑島)시의 GDP가 동기대비 9.6% 증가한 3355억2800만 위안을 기록, 칭다오시가 비교적 안정적인 경제성장속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얼마 전 중국 통계국에서 발표한 전국 및 산둥(山東)성 상반기 경제지표와 비교할 때 칭다오는 전국 평균 성장률보다 1.8%p 높은 성장률을, 산둥성 평균보다는 0.1%p 낮은 경제성장률을 보여 상당히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하절기 수확량이 풍부하고 일정규모 이상 기업의 산업생산규모도 동기대비 무려 11.18% 증가하는 등 빠르고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고정자산 투자규모도 동기대비 22.1% 증가한 1799억9000만 위안을 기록했으며 물가도 서서히 안정을 되찾고 있다. 정부재정수입은 물론 도농주민의 가처분소득이 크게 증가해 주민들의 생활수준도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무역거래도 활발해 통상거래규모가 전년 동기대비 5.1% 증가한 338억 달러를 기록, 특히 수출이 147억2700만 달러로 동기대비 무려 8.1%나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칭다오 관련 인사는 현재 칭다오의 경제상황으로 미루어 볼때 올 하반기 중국 경제의 '삼두마차'인 수출, 소비, 투자에 힘입어 2012년 경제성장 목표치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