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대상은 사전에 시나리오 공모전을 통과한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과 교사들이다.
캠프에서 학생들은 영상 전문가와 기획, 제작, 편집에 이르는 모든 제작 과정을 함께하며 학교폭력 예방용 동영상을 만든다.
그 중 수상작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www.sen.go.kr)와 사이버가정학습 ‘꿀맛닷컴’(www.kkulmat.com)에서 공개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 콘텐츠로 사용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